5가지 사랑의 언어 테스트를 아시나요. 사랑의 5가지 심리 테스트를 통해서 내가 사랑하는 상태방이 사랑을 느낄수 있는 언어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서로가 원하는 사랑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볼 수가 있씁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연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가족, 친구가 될 수도 있겠지요.
이 사랑의 언어는 게리 채프먼이 최초로 개발했는데요. 사랑의 언어를 표현하는 수천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사랑은 언어처럼 많은 뉘앙스를 가지고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 사랑이 정말 다르답니다. 그래서 1995 년에 게리 채프먼은 그가 존재한다고 믿는 5가지 사랑에 관한 언어에 대해 설명했죠. 게리 채프먼은 사람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과, 그것을 받는 방식을 모두 포함하여 설명하고자 했죠
그렇게 모든 사람은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하는 느낌이 가장 편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가지 사랑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선호하고, 또 어떤사람은 다른 언어를 통해 사랑을 받는 것을 원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과연 상대와 나는 어떤 언어를 사용해서 사랑하는 표현하는 사람일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테스트 하는 방법]
언어테스트를 하기전에 아래 사항에 대해서 먼저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 각의 문항을 읽고나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설명을 하고 있는 곳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 총 30개의 문항이고 한 문항당 꼭 1개만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 종이와 펜이 있다면 더 쉽게 기록하실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주세요
자신이 체크한 곳의 알파벳이 각각 몇 개인지 세어보세요. 가장 많이 나온 숫자가 당신의 사랑의 언어입니다.
그럼 결과를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A : 인정하는말(상대에 대한 칭찬과 격려)
인정하는 말을 들음으로써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말을 통해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통해 그 상대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죠. 상대방의 성격이나 외모 또는 그가 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한 일에 초점을 맞춰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이 언어로 말하려면 감사하거나 존중할 만한 면을 상대에게서 살핀 후에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 입니다.
B : 함께하는 시간 (진정한 대화, 취미 활동)
이는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리킵니다. TV를 끄고, 탁자에 놓인 잡지도 치우고, 서로를 마주 바라보며 대화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운동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을 서로 가지기 위해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때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C : 선물 (가장 배우기 쉬운 사랑의 언어)
어떤 사람들은 선물을 받을 때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가장 많이 느낍니다. 선물을 받으면 "나를 무척 생각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최상의 선물은 상대방이 고맙게 여길 만한 것입니다. 선물이 꼭 비싸야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소소한 장미 한송이, 막대사탕, 엽서, 한 권의 책 등으로도 사랑을 깊이 있게 전할 수 있습니다.
D : 봉사 (원하는 것을 몸으로 봉사해주기)
이런 사함들에게는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만일 당신이 그들에게 "당신은 대단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며 인정하는 말을 하면 그들은 "당신이 나를 그렇게 사랑한다면 집안일을 좀 도와주는 게 어떻겠어요?"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만일 봉사가 그들의 주된 사랑의 언어라면 그들을 사랑하는 비결은 그들이 해주기를 바라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E : 스킨십 (육체적 접촉을 통한 교감 증대)
스킨십의 정서적인 힘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오랫동안 스킨십을 하지 않은 아기들 보단 껴안거나 어루만지는 손길을 많이 받은 아기들이 정서적으로 더 양호합니다. 스킨십이 주된 사랑의 언어인 사람에게는 적절한 접촉이 가장 깊이 있는 사랑 표현 방법입니다
사랑이란 상대가 원하는 사랑을 알고 서로 그 부분을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겠죠. 자신의 사랑이 무엇인지 강조하고 강요하기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사랑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서로를 위한 배려가 있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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